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의 이야기가 더욱 거세게 휘몰아치고 있다. 온라인 캡쳐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의 이야기가 더욱 거세게 휘몰아치고 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의 이야기가 더욱 거세게 휘몰아치고 있다. 10월 18일에 방영된 9회에서는 박신혜와 김재영이 연기하는 강빛나와 한다온의 속도감 있는 전개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방영분은 전국 시청률 11.5%를 기록하며 금토드라마 드라마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로 대립하던 강빛나와 한다온이 연쇄살인마J를 추적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존에 경쟁 관계였던 두 사람이 위험한 임무를 함께하게 되면서 긴장감을 극대화시켰다. 자신만의 이유로 연쇄살인마J를 쫓던 한다온은 강빛나와 손을 잡고 김혜화가 연기한 희생자 김소영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 탐색에 나선다.

한편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복수심을 드러낸 한다온은 강빛나와 함께 김소영의 시신을 찾고, 연쇄살인마J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분투했다. 이런 가운데 강빛나는 김소영이 마지막으로 만난 이가 정선호라 사실을 알게 되고, 그의 범행 여부에 대해 의심을 품었다. 거기에 정선호와의 비밀스러운 대화가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더했다.

또한 장형사의 등장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했다. 장형사는 한다온에게 접근해 강빛나와 관련된 정보를 캐묻고, 자신의 목적을 밝히는 순간도 있었다. 충격적으로 드러난 장형사의 정체는 한다온의 목숨을 위협하는 존재로 밝혀지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더해 주었다.

결국 이러한 극적 전개는 엔딩에서 강빛나와 장형사가 대치하는 장면으로 이어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강렬한 후속편을 예고하며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두 주인공의 운명이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음 회는 10월 19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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