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30일 현지시간, 메카 지역 상공에서 후티 반군이 발사한 무인기를 요격해 파괴했다고 밝혔다.
연합군은 이어 수도 리야드 일대에서도 무인기와 탄도 미사일을 차례로 방어·파괴했다고 전했다.
후티 반군 대변인 야히야 사리 군사 대변인은 소셜미디어 엑스(X)에서 연합군의 주장을 거짓이라며, 사우디 영토를 향한 어떠한 군사 작전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후티 반군의 타격 목표는 사우디의 석유 시설과 군사 기지에 국한되어 있다”고 강조했으며, 과거 메카와 메디나를 겨냥한 드론 공격 사실도 없다고 재차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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