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11일 발표한 8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은 213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5.3%(66.4억 달러) 증가했다. 수입은 195억 달러로 23.1%(36.6억 달러) 늘었으며, 무역수지는 18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통관기준 잠정치를 보면 지난해 같은 기간 수출은 146억 4600만 달러, 수입은 158억 2800만 달러였다. 조업일수는 지난해와 올해 모두 7.0일로 같았으며, 일평균 수출액은 지난해 8월 20.9억 달러에서 올해 30.4억 달러로 늘었다.
이번 8월 1~10일 수출액은 8월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집계됐다. 기존 최대치는 2022년 8월의 156억 달러였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100억 달러를 기록해 역시 8월 기준 역대 최대를 나타냈다.
연간 누계 기준으로는 올해 1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수출이 6163억 49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0.3% 증가했고, 수입은 4467억 9100만 달러로 18.4% 늘었다. 직전 달인 7월 1~10일 수출은 298억 2800만 달러, 수입은 234억 7200만 달러였다.
· · · · · · · · · ·
관련기사
▶ 8월 초순 수출 213억달러…반도체 155% 급증에 역대 최대
▶ 6월 경상수지 497억달러 흑자…반도체 수출 84.5% 급증
▶ 관세청, 2026년 2분기 기업특성별 무역통계(잠정) 결과 공개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