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여성 그룹 튜이드는 등장부터 파격적인 행보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 캡쳐
신예 여성 그룹 튜이드는 등장부터 파격적인 행보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신예 여성 그룹 튜이드는 등장부터 파격적인 행보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정식 데뷔에 앞서 대중에게 선보인 퍼포먼스 영상만으로도 온라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SNS 팔로워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러한 성과는 그들의 음악과 퍼포먼스 실력에 대한 대중의 높은 기대감의 방증이다.

하이브 뮤직그룹의 신규 레이블 ABD에서 기획한 튜이드는 7명의 10대 멤버로 구성된 그룹이다.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로 이루어진 이들은 각각의 매력을 무기로 데뷔 전부터 글로벌 팬층을 형성했다.

특히, 멤버 서연이 트와이스 지효의 동생이라는 점이 화제를 모았으나, 튜이드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자신들의 존재감을 드러내고자 했다. 이들은 데뷔 전 ‘플레이그라운드’라는 프리뷰 이벤트를 통해 앨범 수록곡 5곡의 무대를 모두 공개하며 대중 앞에 나섰다. 이러한 전략은 튜이드의 음악적 역량에 더욱 집중하게 만들었고 데뷔 앨범이 발매되기 전부터 팬들의 관심을 끌어냈다.

SNS와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튜이드의 전략은 효과를 발휘했다. 데뷔 앨범의 수록곡 중 하나인 '걸스'의 음원과 퍼포먼스를 담은 영상은 공개된 지 2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400만 회를 돌파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순위에서 상위권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며, 또 한 번 그들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들의 뒤엔 한성수 총괄 프로듀서의 탄탄한 기획력이 있었다. 그는 앞서 애프터스쿨과 아이즈원을 성공시키며 주목받은 바 있으며, 이번 튜이드에서도 음악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독특한 정체성을 구축하고자 했다. 이러한 접근은 튜이드의 첫 싱글 '걸스'의 선택에서 드러나며, 그들만의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려는 의도가 반영되었다.

튜이드는 곧 1번째 앨범 '튠 앤드 플레이'와 타이틀곡 '선 키스'를 발매하며 공식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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