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10월 23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서부 이블린주 트라프와 라베리에르에서 차량을 이용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으며, 용의자 1명은 체포돼 경찰에 구금됐다.
알리 라베 트라프 시장은 총격범이 행인들을 향해 총을 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놀이터를 비롯한 여러 장소에서 총격이 있었다고 설명했으며, 사망자는 아프리카계, 중상자 가운데 1명은 북아프리카계로 전해졌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총리는 희생자와 지역 주민에게 위로를 전하고 치안 당국의 대응을 언급했다. 국가대테러검찰청(PNAT)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10월 24일 대규모 시위가 예정돼 있지만, 이번 총격과 최근 폭력 시위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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