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가 오는 10월 열리는 NOL FESTIVAL의 최종 출연진을 공개했다. 아이브(IVE), 엔시티 위시(NCT WISH), 코르티스(CORTIS)와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앞서 발표된 지오디(god), 김준수, 빈지노, 알렌 워커, 돈디아블로 등과 함께 전체 라인업이 완성됐다. 이로써 K팝, 슈퍼라이브, EDM 세 개 스테이지에 오를 출연진이 모두 확정된 셈이다.
이번 라인업 공개로 축제 준비는 본궤도에 올랐다. 서로 다른 장르의 정상급 아티스트를 한 무대에 모은 만큼 관람객층도 폭넓게 형성될 것으로 보이며, 스테이지별 관람 수요를 어떻게 분산시킬지가 운영 측의 다음 과제로 남을 전망이다.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8월 31일까지는 희망 스테이지를 선택한 뒤 8월 한 달간의 누적 구매·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스테이지별 상위 인원을 선정해 입장권을 제공하는 방식의 행사가 열리며, 당첨자는 9월 7일 발표된다. 9월 6일까지는 동행 인원을 구성해 관람 희망 날짜와 이유를 적어 응모하는 이벤트도 별도로 운영해 추첨을 통해 초대권을 준다.
NOL FESTIVAL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세 개 스테이지 공연과 함께 팬 참여형 프로그램, 브랜드 체험존 등이 마련돼 올가을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최종 라인업 공개를 통해 NOL FESTIVAL의 윤곽을 모두 완성했다”며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에게 차별화된 축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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