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20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e스포츠 기업 T1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이 출연하는 영상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콘텐츠는 T1 선수단 출신인 도란, 오너, 페이커, 페이즈, 케리아가 에이블리의 신입 MD와 디자이너, 마케터로 변신해 실제 직무를 체험하는 오피스 웹예능 형식으로 제작됐다. 선수들이 각 직무에 맞는 미션을 수행하며 겪는 상황을 담아, 경기장에서 볼 수 없던 모습과 선수 간의 케미스트리를 조명했다는 설명이다. 스포츠 스타를 예능 콘텐츠로 끌어와 팬덤과 소비자 접점을 동시에 넓히려는 시도로 읽힌다.

에이블리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지난 4월 T1과 함께 기획한 굿즈 컬렉션을 랜덤 구성의 기프트 박스 형태로 다시 선보였다. 기프트 박스는 구성 상품 수와 포토카드 매수에 따라 세 종류로 나뉘며, 이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의 상품은 수량이 100개로 한정됐다. 해당 상품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에이블리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이블리는 다음 달 13일까지 콘텐츠 시청 후기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상 깊었던 장면에 대한 소감과 시청 인증 화면을 개인 SNS에 에이블리 공식 계정을 태그해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선수단 친필 사인과 직접 그린 그림 원본, 신입사원 콘셉트 키트 등을 준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T1의 리드 파트너로서 팬들과 유저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고자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선수들의 매력을 담은 영상은 물론 다채로운 이벤트까지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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