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한 달여 앞둔 지난 2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대한민국 선수단 ‘팀코리아’를 격려했다. 오는 9월 19일 개막하는 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담금질에 나선 선수와 코치진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파리바게뜨는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 제품과 함께 ‘기적’이라는 꽃말을 가진 파란장미 굿즈를 선수단에 전달했다. 대회를 앞두고 컨디션 관리에 힘쓰는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응원 메시지를 건넨 셈이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선수단을 직접 찾아 응원해준 파리바게뜨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작은 힘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팀코리아의 공식 스폰서로서 선수들의 도전과 빛나는 순간을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파리바게뜨는 2024년 대한체육회와 팀코리아 후원 협약을 맺은 이후 올해로 3년째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파리 올림픽 당시에는 현지 매장에서 만든 제품을 선수단 훈련캠프와 코리아 하우스에 후원했고, 2025년에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선수단을 위해 선수촌 팝업 행사와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스포츠 후원을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연결하려는 식품업계의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방문 역시 그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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