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오뚜기가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한식 덮밥소스 신제품 ‘오즈키친 소불고기덮밥소스’와 ‘오즈키친 제육덮밥소스’를 26일 내놓았다.

소불고기와 제육볶음은 한국인에게 익숙한 메뉴지만 손질과 양념 과정이 번거로워 집에서 직접 조리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에 착안해 만든 제품이다. 소불고기덮밥소스는 소고기와 표고버섯을 넣어 건더기 식감을 살렸고, 간장 베이스 양념에 참기름을 더해 밥과 어우러지는 맛을 냈다. 제육덮밥소스는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사용했으며 고추장 베이스 양념에 돼지 지방을 더해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구현했다.

오뚜기에 따르면 소불고기덮밥소스에는 소고기 18%, 제육덮밥소스에는 돼지고기 32%가 들어갔다. 최근 해외에서도 K-Food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조리 과정을 단순화한 한식 메뉴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풀이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소불고기와 제육볶음 등 익숙하지만 조리하기 번거로운 한식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오즈키친’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맛과 조리 편의성을 모두 갖춘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즈키친은 카레와 짜장, 미트볼, 중화덮밥 등을 간편식으로 선보여온 오뚜기의 가정간편식 브랜드로, 202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가정간편식 부문 대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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