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몬스타엑스가 새로운 콘셉트로 팬들에게 다가섰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몬스타엑스의 신보 ‘더 페이즈’의 ‘HYPER’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이 신보는 9월 4일 발매 예정으로, 색다른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어두운 공간을 배경으로 한 몬스타엑스 멤버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독특한 가구와 헬스 기구들이 어우러진 가운데, 멤버들은 운동을 하거나 물을 뿌리는 등 활발한 동작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물방울이나 햇빛의 방향, 먼지가 공중에 퍼지는 장면을 강조한 연출이 돋보인다. 이러한 구성은 기존의 콘셉트 포토와 차별성을 강조하며 하나의 장면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을 자아낸다.
‘더 페이즈’는 몬스타엑스의 현재 음악적 경향을 다양하게 표현한 앨범으로, 그동안의 음악적 여정을 반영하고 있다. 주요 수록곡으로는 타이틀곡 ‘매직’, ‘타입 엑스’, ‘서바이버’, ‘일렉트릭 하트’, ‘댓츠 마이 걸’, ‘스윗 나잇, 스윗 모닝’ 등 6곡이 포함된다. 특히, 주헌은 네 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하며, 형원의 자작곡도 담겨 있어, 멤버들의 음악적 참여가 돋보인다. 이는 몬스타엑스의 강렬한 스타일에 정제된 표현을 더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인다.
발매일인 9월 4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몬스타엑스는 타이틀곡 ‘매직’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새로운 음악과 독특한 콘셉트로 다시 한번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