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형자의 일상생활과 건강 관리 비결이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 캡쳐
배우 김형자의 일상생활과 건강 관리 비결이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배우 김형자의 일상생활과 건강 관리 비결이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TV CHOSUN의 예능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 김형자는 성공적인 배우 생활을 이어가는 동시에 가족과의 유쾌한 일상을 소개했다.

방송이 시작되자 MC 현영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다"며 김형자의 아름다움을 칭찬했다. 김형자는 1971년 당시 촬영했던 비키니 화보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와 영화 촬영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해졌다. 김형자는 과거 키스신이나 배드신을 앞두고 "가글로도 불안해서 항상 박하사탕을 입에 물고 있었다"며 웃음을 유발했다.

김형자의 잇몸 건강 비결도 방송에 소개됐다. 치과를 방문한 그는 자신의 치아와 잇몸 상태를 점검했으며, "40대에 임플란트 6개를 했던 경험이 있다"며 "현재 문제없이 잇몸뼈 상태가 양호하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다. 건강한 잇몸 상태에 개그우먼 이성미는 놀라움을 나타냈다. 김형자는 "잇몸 건강이 중요하다고 해서 그때부터 관리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날 김형자는 고등학생 손녀와 함께 텃밭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손녀와의 대화 중 "아빠 같은 사람에게 시집갈 거냐"는 질문에 손녀가 "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녀는 결혼 시에 집과 차를 다 해줄 수 있냐고 당당히 요구하며 김형자를 당황하게 했다. 김형자는 대학 입학 선물로 차를 약속했음을 상기시키기도 했지만, 손녀는 결혼 시 집을 요구해 김형자를 난처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형자와 손녀의 대화가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그들의 리얼리티 삶을 통해 가족 간의 소소한 일상과 대화를 즐기는 모습을 그려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