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뉴발란스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뉴발란스가 클래식 러닝화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규 스니커즈 ‘880R’을 8월 27일 출시했다.

880R은 뉴발란스의 러닝화 아카이브 모델 ‘880’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제품으로, 클래식한 실루엣과 편안한 착화감을 살려 다양한 일상 스타일링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색상은 네이비, 아이보리, 그린 세 가지로 구성됐으며, 이 중 네이비는 1980년대 러닝화에서 영감을 얻은 레트로 톤과 볼드한 형태로 빈티지 무드를 강조한 점이 눈에 띈다.

어퍼는 스웨이드와 메쉬 소재를 레이어드해 서로 다른 질감이 어우러지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뉴발란스 특유의 클래식 러닝화 디자인 언어를 유지하면서도 입체적인 분위기를 살렸다는 평가다. 데님이나 치노 팬츠와 매치하는 캐주얼 룩 등 폭넓은 데일리 코디에 어울리는 디자인이라는 설명이다.

기능적인 측면도 갖췄다. 미드솔에는 EVA 폼과 뉴발란스의 ABZORB 쿠셔닝을 결합한 솔 유닛을 적용해 지지력과 착용감을 동시에 고려했다. 최근 클래식 러닝화 실루엣이 다시 주목받는 패션 흐름과 맞물려, 뉴발란스가 헤리티지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880R은 뉴발란스가 보유한 러닝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새롭게 풀어낸 모델”이라며 “80년대 감성을 담은 빈티지한 디자인과 편안한 쿠셔닝을 갖춘 880R이 다양한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새로운 클래식 스니커즈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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