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추리 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서바이벌 시뮬레이션 게임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이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와 손잡고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8월 27일부터 9월 20일까지 약 4주간 이어진다. 전국 피자알볼로 매장에서 방문 포장이나 배달앱을 통해 컬래버 세트메뉴인 ‘화이트아웃 피자 보급세트’를 주문하면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쿠폰이 함께 제공된다.
이와 별도로 센추리 게임즈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약 3주간 즉석 당첨 이벤트가 열리며, 게임 공식 카페에서는 구매 인증 이벤트와 유튜브 영상 시청 이벤트도 진행된다. 피자알볼로 공식 SNS 채널에서도 자체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오프라인 행사도 마련됐다. 9월 5일부터 13일까지 주말 나흘간 용산 BOP 매장에서 ‘화이트아웃 피자하우스’ 팝업이 열리며,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사전예약을 마친 고객이 우선 입장하며 1회당 이용 시간은 약 30분이다. 현장에서는 코스플레이어와의 포토타임, 컬래버 피자 시식회, 게임 내 쿠폰 증정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게임과 외식 브랜드의 협업은 이용자층이 겹치는 두 산업이 서로의 팬덤을 공유해 노출을 늘리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다만 오프라인 팝업이 나흘로 한정된 만큼 실제 체감 효과는 지역과 예약 여부에 따라 갈릴 가능성이 있다.
센추리 게임즈는 2010년 설립된 게임 개발·퍼블리싱 업체로, 2023년 말 선보인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외에도 ‘킹샷’, ‘테이스티트레블’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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