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 플랫폼 NOL이 여행 후기를 작성한 이용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NOL 리뷰 챌린지’를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숙소와 국내 레저, 해외 투어·액티비티 상품을 이용한 뒤 리뷰를 남기면 별도 응모 절차 없이 참여가 완료되는 방식이다. 챌린지 기간 리뷰를 작성한 이용자에게는 기본 포인트가 지급되며, 이 가운데 여행 경험과 정보가 충실한 후기를 선정해 추가 포인트를 제공한다. 최종 ‘베스트 리뷰어’ 1명에게는 1년간 매달 포인트가 나눠 지급되고, 매월 선정하는 ‘이달의 리뷰어’에게도 순위에 따라 포인트가 차등 지급된다. 해외 투어·액티비티 부문 리뷰는 적립 포인트가 두 배로 책정돼 상대적으로 참여 유인이 크다는 점이 눈에 띈다.

조미선 놀유니버스 마케팅그룹장은 “여행을 다녀온 고객 한 명 한 명의 경험이 모이면 다른 고객이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하고 상품을 선택하는 데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자신의 여행 경험을 자연스럽게 나누고, 그 경험이 또 다른 여행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용자 후기를 마케팅 자산으로 적극 활용하려는 여행업계의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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