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트 게임즈(GOAT GAMES COMPANY LIMITED)가 신작 다크 판타지 수집형 RPG ‘이모탈 라이징: 불멸의 각성’의 공식 홍보 모델로 야구선수 류현진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고트 게임즈는 오랜 기간 최정상급 투수로 활약해온 류현진의 강인한 이미지가 게임의 핵심 슬로건인 ‘한계를 넘어 운명을 깨부순다’는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류현진이 선택한 방치형 RPG’를 콘셉트로 진행되며, 마운드 위에서 보여준 그의 존재감을 게임의 다크 판타지 세계관과 결합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모탈 라이징: 불멸의 각성’은 글로벌 신화 속 신들을 모티브로 삼아 이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다크 판타지 수집형 RPG다. 이용자는 세계의 운명에 맞서는 여정을 통해 다양한 신을 만나고, 저마다의 조합과 전략으로 전투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은 미접속 시간에도 자원이 쌓이는 방치형 육성 시스템을 갖춰 성장 부담을 낮추면서도, 캐릭터 상성과 스킬 연계, 진영 배치에 따른 덱 구성 전략성을 함께 담았다. 메인 스테이지와 보스전, PvP 등 전투 콘텐츠 외에 오늘의 운세와 타로 같은 신비학 요소를 접목한 서브 콘텐츠도 포함됐다.

고트 게임즈 측은 “끊임없는 도전과 자신만의 방식으로 한계를 극복해 온 류현진 선수의 상징성이 게임이 추구하는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유명 스포츠 스타를 앞세운 이번 협업이 방치형 RPG 시장에서 후발주자인 이 게임의 인지도 확보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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