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추석 연휴를 대비해 강원도 안반데기에서 수확한 고랭지 배추를 활용한 절임배추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마트 앱의 산지 직송 서비스인 ‘오더투홈’을 통해 이루어지며, 유통 과정을 줄여 신선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오는 9월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사전예약을 받으며, 신청한 고객은 9월 16일부터 19일 사이에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배추는 해발 1,100m 고지대에서 재배되어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품질을 유지했다.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산지 직거래 방식을 도입해 소비자 부담을 낮추려는 유통업계의 노력이 엿보인다.
이마트는 절임배추 외에도 김치 양념과 명절용 모둠전, 녹두빈대떡 등을 앱을 통해 예약 판매한다. 이마트 윤샘이 채소팀 바이어는 “올해는 절임배추를 더욱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도록 오더투홈으로 준비했다”며 “믿을 수 있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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