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BJ 과즙세연이 연인 BJ 케이와 함께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이 사건으로 과거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의 열애설부터 시작해 여러 이슈들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과즙세연과 케이 등 3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여 조사 중이다. 이들은 향정신성의약품에 해당하는 수면제를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 사건은 과즙세연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공공연하게 드러난 사례다.
과즙세연은 본명 인세연으로, 2000년에 태어났다. 그녀는 2019년 아프리카TV를 통해 방송을 시작한 뒤 유튜브와 틱톡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활동을 확장했다. 이후, 유튜브 웹예능 ‘노빠꾸 탁재훈’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하면서 더욱 대중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
특히 2024년,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미국 베벌리힐스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영상에는 방 의장과 과즙세연, 그녀의 친언니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으며, 이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다.
하이브 측은 방 의장이 지인 모임을 통해 과즙세연의 친언니를 알게 되었으며, 이후 그들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 관광지 안내와 식당 예약을 도와준 것이라고 밝혔다. 과즙세연은 방송을 통해 방 의장과는 미국에서 처음 만났으며, 친밀한 사이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올해 4월, 과즙세연은 11살 연상인 케이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하면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이후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 과즙세연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약 36만 명에 달하며,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