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및 미용 레이저 기업 싸이톤이 기존 목시(MOXI) 레이저의 성능을 개선한 ‘슈퍼 MOXI(Super MOXI)’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고밀도(HD) 딜리버리 기술을 탑재해 시술 속도와 다목적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슈퍼 MOXI는 트윈 빔과 16W 다이오드를 결합해 에너지 전달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안면부뿐만 아니라 목, 가슴, 팔, 등과 같은 넓은 부위의 피부 재생 시술이 가능해졌다. 또한 엠줄(mJOULE) 및 줄 X(JOULE X) 플랫폼과 호환되며, 기존의 BBL 히로익, 클리어실크 등과 조합해 다양한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신제품이 시술 시간 단축을 통해 의료진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롭 브린들리 싸이톤 수석부사장은 “의료진이 신뢰하는 기존 치료법을 발전시키면서도 현장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속도와 유연성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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