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디 그룹 부사장이 이끄는 KUKA 그룹 글로벌 경영진이 지난주 센트론을 방문해 지능형 조립 제조 기술의 발전 방향과 글로벌 시장 동향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에는 KUKA 그룹 본사 경영진을 비롯해 각 지역 사업 총괄들이 대거 참석해 양사 간의 기술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센트론은 이번 자리에서 정밀 디스펜싱, 포팅, 적하 함침 등 자사의 핵심 제품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또한 자매 브랜드인 릿엑스가 보유한 자동 나사 공급 및 프레스 피팅 등 조립 자동화 기술 역량을 선보이며, 로봇 플랫폼과 공정 장비 간의 기술적 시너지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최근 자동차 전동화 추세에 따라 생산 공정의 자동화와 품질 일관성이 제조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고위급 교류는 로봇 기술과 정밀 공정 장비의 융합이 가속화되는 산업 현장의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향후 양사의 기술 로드맵이 어떻게 구체화될지 주목된다.
릿엑스의 제드 왕 최고경영자는 “KUKA와 같은 글로벌 자동화 기업과의 교류는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혁신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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