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월곡2동 목련로 일대에서 활동하는 달아실상인회가 고려인마을 특화거리의 환경 정비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최홍표 회장을 비롯한 상인회 회원 23명은 지난 1일 거리 일대를 돌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상가 주변 청결 상태를 점검하는 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선주민과 이주민 상인 간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인들은 종이박스 등 재활용품을 배출할 때 부피를 줄여 정리하는 요령 등을 공유했으며, 이주민 상인들 또한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한 취지에 공감하며 동참 의사를 밝혔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거리 정화에 나선 것은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상권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보인다.
달아실상인회는 기존 선주민 상인 중심에서 이주민 상인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총 68명 규모의 월곡2동상인회로 외연을 확장했다. 최홍표 회장은 “상인들이 힘을 모아 서로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국내외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활기찬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상인회는 향후 정기적인 계도 활동을 통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 · · · · · · · ·
관련기사
▶ 광주 광산로, 9월 5일 올해 마지막 ‘도란도란 문화 야시장’ 개최
▶ 불스원 밸런스온, 광주 멍때리기 대회 공식 후원…미미미누 아이디어 현실로
▶ 광주 삶디, 9월 5일 도시농부장터 ‘보자기장’ 개최… 토종 작물 나눔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