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예방 의료 플랫폼 헬피 AI가 존 레고(John Rego)를 최고 재무 책임자(CFO)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존 레고 신임 CFO는 향후 헬피의 재무 전략 수립과 운영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존 레고는 지난 25년간 통신 및 기술 분야 기업에서 재무 리더로 활동해 온 인물이다. 특히 와이드 오픈 웨스트(WOW)를 비롯해 텔라리아, 버진 갤럭틱 등에서 CFO를 역임하며 100억 달러 이상의 자본 조달과 20건 이상의 인수합병을 주도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그의 풍부한 기업공개 및 재무 구조 설계 경험이 헬피의 다음 성장 단계에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조지 토메스키 헬피 AI 최고경영자는 “존 레고는 스타트업부터 상장 기업까지 폭넓은 재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라며 “그의 합류가 회사의 재무적 규율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존 레고 역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헬피의 예방 의료 플랫폼 비전에 공감하며, 회사의 성장을 이끌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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