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합동으로 실시한 스포츠산업 융자사업 운영실태 조사 결과, 총 117건, 386억 원 규모의 부적정 사례가 적발되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집행된 2,860건의 융자 중 600건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적발된 사례 중에는 스포츠시설 설치 목적으로 지원받은 융자금을 호텔, 학원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 아예 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사례(13건, 142억 원)가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유흥업소나 병원 등 사업과 무관한 개인 카드 결제 내역을 정산 자료로 제출하거나, 사업자 본인의 급여 및 임차료로 융자금을 집행한 사례도 다수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전체 융자 지원액의 약 60%가 골프업종에 편중된 반면, 헬스장과 수영장은 각각 6.2%와 6.0%에 그치는 등 업종별 지원 불균형 문제도 드러났습니다. 공단과 대리 은행의 관리 부실로 인해 시설 설치 여부 확인이 미흡했던 점도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되었습니다.
정부는 목적 외로 사용된 융자금 약 130억 원을 즉시 회수하고, 세금계산서 위조 등 중대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수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향후 융자 관리 체계를 국민체육진흥공단 직접 관리 방식으로 전환하고, 외부 회계법인을 통한 검증 강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밀팜 바바리안푸드 단백질보충제 프로틴 쉐이크 파우더 2kg 1통 — 75,600원
[쿠팡] 코멧 NBR 10mm 요가매트 — 9,76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