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장비 기업 홀리랜드가 전문 촬영 현장을 겨냥한 7인치 무선 모니터링 시스템 '파이로 7 울트라'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무선 영상 전송 기능과 모니터링 장비를 하나로 합쳐 촬영감독이나 카메라 오퍼레이터 등 제작진의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제품은 캘먼 사전 캘리브레이션을 통해 색상 정확도 지표인 델타 E 값을 1.5 미만으로 구현했다. 또한 1500니트 밝기의 QD-LCD 패널을 탑재해 야외 촬영 시에도 시인성을 확보했으며, 홀리랜드 컬러 캘리브레이터를 이용해 사용자가 직접 디스플레이를 재보정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업계에서는 고성능 모니터링 장비의 통합화 추세가 후반 작업의 번거로움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홀리랜드는 독자적인 '트윈 와이파이' 기술을 적용해 최대 1km 거리까지 무선 전송이 가능하도록 했다. 소니, 캐논, 니콘, 아리 등 주요 카메라 브랜드와 호환되며 셔터, 조리개, ISO 등 주요 카메라 설정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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