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적들> '지지율 하락' 속 쇄신용 개각 꺼내든 이재명 대통령의 승부수 등 분석
- TV CHOSUN <강적들> 오늘(5일) 밤 9시 10분 방송
오늘(5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 CHOSUN 쎈 토크쇼 <강적들>에서는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 겸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김규완 전 CBS 논설실장과 함께 지지율 하락 속 쇄신용 개각을 꺼내든 이재명 대통령의 승부수부터 김민석 대표의 리더십 평가, 국민의힘의 돌파구는 무엇인지까지 여야 원로들과 정국 해법을 모색한다.
이 대통령 지지율이 7주 연속 하락하고 있다. 김 전 대표는 "이 대통령의 선을 넘는 오만에, 지지율 반등 안 될 것이다. 전형적인 권력 몰락이 시작됐다"고 직격했다. 유 전 수석은 "윤 전 대통령의 약효가 끝난 것이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졌다. 이번 개각은 혹 떼려다 혹이 하나 더 붙은 꼴이 됐다"고 말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김 전 실장은 "식약처 신약 청탁 의혹은 오빠 게이트 될 가능성이 높다. 청문회 통과가 문제가 아니라 검찰 수사를 다시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유 전 수석은 "국회 전화 한 번 가지고 식약처가 승인 안 될 걸 해주지는 않는다. 식약처장이 무리하게 승인을 추진했으면 검찰이 문제를 삼았을 것"이라며 반박했다. 김 전 대표는 "이렇게 지저분한 사건이 끊임없이 나오는 후보자가 있었냐"며 "공소취소를 추진하는 사람을 장관으로 시키면 이재명 대통령이 원하는 공소취소가 되겠냐"며 반문했다. 유 전 수석은 "공소취소를 못할 것이다. 이 대통령이 국민들이 공소취소를 양해해 줄거라는 착각에서 깨어났을 것"이라며 공소취소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 대통령의 2심 유죄 가능성을 언급한 조국 원장에 대해 김 전 실장은 "조국 원장은 레드팀이 아니고 고춧가루팀이 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유 전 수석은 "조국 원장은 본인을 위해서 정치를 떠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그런가 하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겸직 논란에도 버티기에 나섰다. 유 전 수석은 "위성정당을 만든 게 천벌 받을 짓인데 두 번이나 위성정당 비례대표로 의원이 된 용혜인 후보자는 천벌 받을 짓을 두 번 한 것"이라며 "논란으로 정치생명 끊어진 이혜훈, 강선우 의원을 떠올리게 한다"고 꼬집었다. 김 전 대표는 "용 후보자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힘들어졌다"며 "그만두라"라고 당부했다. 용혜인 후보자의 '장관 인선 미끼론'에 대해 김 전 실장은 "둘 다 미끼다. 김승원 후보자는 공소취소 미끼, 용혜인 후보자는 2030 미끼"라고 분석했다.
한편, 민주당 김민석 대표의 리더십에 대해서 유 전 수석은 "김민석 대표는 왔던 사람도 떨어져 나간다. 덕이 없어 리더가 될 수 없는 사람"이라고 꼬집었다. 김 전 대표는 "언동이 비민주적이다. 자기의 브랜드를 버렸다. 실망이 좀 크다"고 평가했다.
그런가 하면 국민의힘 연찬회에 참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김 전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은 여전히 만남을 거부하는 사람들 있다"며 "모든 과거를 잊고 서로가 용서하고 화해해 대통합의 길을 열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인적 쇄신에 대해 "국민의힘은 보수를 버리고 중도 실용으로 나가야 한다. 보수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조언했다. 10월 말이면 장동혁 대표가 초장수 대표가 된다. 한동훈 의원과 연대는 없다는 장동혁 대표에 대해 김 전 대표는 "장동혁 대표는 군중에 올라타서 내려오지 못하는데 장사꾼 꼭두각시 노릇을 그만하라. 큰 정치를 하라면 한동훈 의원을 불러 싸워서 이겨야 한다"고 직격했다. 유 전 수석은 "별난 사람이다. 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오늘(5일) 밤 9시 10분, TV CHOSUN 쎈 토크쇼 <강적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포일 :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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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V조선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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