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소란이 고영배 1인 체제 이후 첫 EP ‘레이어(Layer)’를 오는 9월 18일 오후 6시에 발매하며 새로운 음악적 행보를 시작한다.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은 이번 신보 발매를 앞두고 공식 SNS를 통해 프로모션 웹사이트와 무드 필름을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리스너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가 각자의 이미지를 선택해 무드 필름을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는 서로 다른 순간들이 모여 하나의 결과물을 만든다는 앨범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소속사는 이번 EP가 1인 체제 전환 이후 쌓아온 음악적 여정을 되짚어보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앨범 발매를 기념한 오프라인 행사도 마련된다. 오는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MPMG 사옥 2층 LOUNGE M.에서 ‘Layer’s Room’ 팝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0년 데뷔한 소란은 올해 1월 고영배 1인 체제로 전환한 뒤 네 차례의 싱글 발표와 단독 공연을 통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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