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가 일본 도쿄 시부야를 거쳐 신주쿠에 새로운 사업 거점을 마련했다. 맘스터치 재팬은 최근 법인 사무소를 신주쿠로 이전하고, 현지 6번째 매장인 ‘신주쿠파크타워점’을 7일 열었다고 밝혔다.
신주쿠파크타워점은 도쿄도청 인근 오피스 밀집 지역에 위치해 직장인 수요를 공략한다. 단순한 매장 운영을 넘어 가맹점주와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그동안 시부야 등지에서 쌓은 운영 노하우를 체계화해 현지 가맹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시부야가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출발점이었다면, 신주쿠는 가맹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거점”이라며 “점포 개발부터 운영 지원까지 현지 프랜차이즈 사업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맘스터치는 이번 신주쿠 거점을 발판 삼아 2027년 말까지 일본 내 100개 매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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