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와 손잡고 신메뉴 출시를 기념한 증정 행사를 시작한다. 10일부터 ‘오지 포터하우스 w.조니워커’를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조니워커 노징 글라스’ 2입 세트가 제공된다.
이번 신메뉴는 숙성된 안심과 채끝 스테이크에 조니워커 골드 라벨 리저브를 활용한 플람베 조리법을 적용해 풍미를 끌어올렸다. 함께 제공되는 씨즐링 치즈팟과 통마늘 가니쉬 등은 스테이크와의 조화를 고려한 구성이다. 외식업계가 주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미식 경험을 차별화하려는 시도는 고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고급화하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아웃백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아웃백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뉴에 고객 혜택을 더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한정판 노징 글라스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여유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아웃백은 조니워커를 활용한 하이볼 등 주류 메뉴를 추가하고 저녁 시간대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주류 페어링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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