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전기설비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술인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한국건축전기설비기술사협회가 국토교통부 소관 사단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정·관계 인사와 유관기관 대표, 회원 기술사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협회는 1988년 모태가 된 이후 약 22개월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올해 1월 법인 등기를 마쳤다. 앞으로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초고층 건축물 증가에 발맞춰 건축물 비구조 안전 설계, 감리, 탄소중립 관련 전력 기준 정립 등 전문 영역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번 법인화는 파편화됐던 기술사들의 역량을 결집해 정책 제언과 제도 개선의 창구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김동진 초대 이사장은 “사단법인 출범은 대한민국 건축전기 기술의 가치를 높이고 국민 안전의 기틀을 다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술사들이 언제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안전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향후 8개 전문위원회와 3개 지역지회를 중심으로 기술 표준화와 인재 양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 · · · · · · · ·
관련기사
▶ 하림 피오봉사단 13기 76명, 6개월간의 환경 히어로 활동 마무리하고 탄소중립 실천 다짐
▶ 22개월 준비 끝에 사단법인 된 한국건축전기설비기술사협회, 전문성 강화 나선다
▶ [속보] 중앙고속도로 ::[국토교통부 도로안심ㆍ서비스 국민참여단] 노면 균열과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