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가 고전 액션 RPG ‘제노니아 2: 잃어버린 기억들’의 PC 버전 출시를 앞두고 스팀 상점 페이지를 열었다. 이번 페이지 공개를 통해 원작의 도트 그래픽과 4명의 주인공 캐릭터, 전투 장면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2009년 모바일로 처음 등장한 이 게임은 당시 한국 게임으로는 최초로 미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바 있다. 안드라 제국을 배경으로 라돈의 봉인 이후의 서사를 담아내며 시리즈의 세계관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서 출시된 ‘제노니아 1’이 스팀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점이 이번 후속작 이식의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인다. 과거 모바일 게임의 PC 플랫폼 전환이 레트로 감성을 선호하는 이용자층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시리즈의 생명력을 이어가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컴투스홀딩스는 스팀 페이지를 통해 향후 출시 일정 등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원작의 게임성을 PC 환경에 맞춰 구현하는 데 집중해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