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IDAC)가 지난 9월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IDAC 어워즈’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테크테인먼트 2026 서울 포럼’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AI와 엔터테인먼트 등 디지털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인물을 선정해 시상했다.
수상자는 전문가 심의와 대중 투표를 거쳐 결정됐다. 디지털자산대상(DAA)은 비마이프렌즈, 뮤즈라이브 등 기업 2곳과 박찬재 아크 파운데이션 대표,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등 총 4명에게 돌아갔다. 이어 진행된 우수디지털자산인증(CODA) 부문에서는 로얄스트리머, 델브 파트너스, 청강국제AI장르필름페스티벌 등 11개 기업 및 콘텐츠가 이름을 올렸다.
디지털 기술과 엔터테인먼트의 결합이 산업 전반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은 만큼, 이번 시상식은 기술적 성과를 넘어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향후 디지털 자산의 사회적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관련 인증과 평가 체계의 중요성 또한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원은석 IDAC 이사장은 “엔터테크 분야에서 활약하는 전문가와 기업의 노고를 격려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디지털 콘텐츠와 서비스가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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