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렌드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식음료 영역으로 협업 범위를 넓힌다. 크림은 F&B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크림 온 더 테이블(KREAM ON THE TABLE)’을 시작하고, 첫 협업 브랜드로 즉석 바베큐 전문점 달맞이광장바베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패션과 컬처에 머물던 브랜드 경험을 일상과 맞닿은 외식 공간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온라인 플랫폼이 오프라인 식음료 공간과 손잡는 흐름은 앞으로도 더 잦아질 가능성이 크다.
크림은 오는 11일까지 달맞이광장바베큐 을지로 본점에서 협업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특별 메뉴 ‘KREAM 生 감자튀김’이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며, 소금바베큐와 산청 흑돼지 소시지, 매쉬감자 등 기존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장 내 크림 로고를 촬영해 SNS에 인증하면 맥주 1잔을 제공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크림 관계자는 “‘크림 온 더 테이블’은 크림이 이끄는 패션·컬처 트렌드를 사용자들의 실제 라이프스타일 접점으로 확장해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이번 달맞이광장바베큐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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