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하철에서 다리를 꼬고 앉은 승객의 사진이 공개되며 비판이 나왔다.
지난 5일 스레드에는 “제발 개념이란 걸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청바지를 입은 승객이 다리를 꼰 채 흰색 운동화를 옆 승객의 다리 쪽으로 내민 모습이 담겼다.
운동화 앞부분은 옆 승객의 검은색 옷에 닿을 듯 가까이 붙어 있었고, 맞은편 좌석에서도 다리를 꼬고 한쪽 발을 든 승객이 보였다.
이와 비슷한 지하철 무개념 논란은 지난해 7월과 2024년 7월에도 알려진 바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좌석 두 칸을 차지하고 발톱을 깎는 승객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고, 2024년 7월에는 경춘선 전동차에서 맨발로 좌석 네 칸을 차지한 채 누워 자는 모습이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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