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즈(유)의 켈로그가 ‘프로틴 그래놀라 제로슈거 다크초코’를 선보였다. 지난해 내놓은 제로슈거 라인업에 새로운 맛을 더해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제로슈거와 고단백 설계를 유지하면서 다크초코 맛을 적용했다. 설탕 대신 알룰로스와 스테비아를 사용했고, 팔라티노스를 활용해 단맛을 살렸다. 다크초코 통밀 푸레이크와 그래놀라를 더해 풍미와 식감을 함께 잡았으며, 검은약콩과 호박씨도 넣었다. 호밀, 귀리, 통밀, 현미, 흑미 등 5가지 통곡물도 담았다.
식품업계에서는 당류를 줄이면서도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챙기려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켈로그 역시 제로슈거·저당 제품군을 넓히며 관련 시장에 대응하는 모습이다. 다만 소비자 취향이 세분화되는 만큼 맛과 영양의 균형을 어떻게 맞추느냐가 향후 경쟁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켈로그 마케팅팀 이한솔 과장은 “최근 소비자들은 당류를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단백질과 식이섬유 등 영양까지 균형 있게 챙길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다”며 “기존 제품의 영양 설계는 유지하면서 보다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