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의 자회사 두허브가 ‘2026 린(LYn) 콘서트 - HOME’을 공동 주관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글로벌 팬덤 플랫폼 마이원픽(my1pick)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두허브와 메이플커뮤니케이션즈가 공동 주관한다.
공연은 11월 13일과 14일 오후 7시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린은 데뷔 이후 드라마 OST와 발라드 곡을 통해 자신만의 색을 쌓아온 보컬리스트로, 이번 무대에서도 특유의 감성이 담긴 발라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같은 타이틀인 ‘HOME’으로 다시 관객을 만나는 점도 눈에 띈다. 공연명이 전하는 정서가 분명한 만큼, 이번 무대는 단순한 재연보다 린의 음악 세계를 한층 선명하게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두허브는 공동 주관사로서 티켓 판매와 공식 MD 사업도 함께 맡는다. 이종은 대표는 “오랜 시간 변함없는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사랑받아 온 린의 콘서트를 제작하게 돼 뜻깊다”며 “관객분들이 린의 음악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마이원픽을 중심으로 공연과 커머스를 연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두허브는 2021년 12월 설립된 비즈니스솔루션 개발 및 공급업체로, 마이원픽과 캐시플레이, 포인트클릭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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