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11번가가 오는 11일까지 전기요·카본매트 특가전을 연다. 쌀쌀해진 날씨에 맞춰 난방매트를 찾는 수요가 늘자 관련 상품을 묶어 선보이는 행사다.

11번가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9/25~10/1) 난방매트 관련 거래액은 전주(9/18~24)보다 2배 이상(+131%) 증가했다. 계절 변화가 본격화되면서 난방용품 소비가 앞당겨지는 흐름으로 읽힌다.

이번 행사에는 경동나비엔, 일월, 쿠쿠, 한일의료기, 잠온 등 1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전기요, 카본매트, 온수매트 등을 최대 50% 즉시할인가에 내놓고, 11번가가 브랜드사와 기획한 단독 상품도 함께 구성했다. 한일의료기 오브휴 워셔블 이중열선 탄소 전기요, 일월 순면 파스텔 안심 카본매트 4종, 경동나비엔 카본매트 EME500 등이 포함됐다.

11번가는 주요 쇼핑코너를 통한 한정 판매도 진행한다. 6일 오후 6시에는 60분러시, 9일 오후 11시에는 타임딜이 예정돼 있다. 11번가 유승범 디지털유닛장은 “본격적인 추위에 앞서 난방매트를 미리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인기 브랜드와 상품을 한자리에 모았다”며 “고물가 속 난방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단독 특가 상품과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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