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I 해피챕터

국내 최대 비즈니스 협업조직 BNI 코리아 해피챕터 14기가 출범하며 지난 1일 오전 강남 뉴브호텔에서 비전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해피챕터 멤버들과 김모경 디렉터, 이찬성·이효금 앰배서더가 참석했고, 아름챕터 홍정화 의장도 참관인으로 함께했다.

14기를 이끌 의장단도 이날 공개됐다. 의장에는 디코드택스 정치은 세무사, 부의장에는 이종빈 대표(다드림행정사사무소), 서기 겸 재무(ST)에는 김희옥 대표(모스트애드)가 이름을 올렸다. 멤버십위원회에는 박형우(커뮤니케이션), 박연주(컨트롤레터), 김민규(트래픽라이트), 성민석(인터뷰) 대표가 위촉됐고, 리더십팀(LT)에는 조형목(멘토링), 최영실(교육), 이재욱(성장), 이서호(PR), 이도하(이벤트) 코디네이터와 류지훈 비지터호스트, 이도겸 도어퍼슨 대표가 참여했다.

정치은 의장은 14기 슬로건으로 “발걸음은 가볍게, Happy Together”를 제시했다. 그는 “목요일 아침 해피챕터에 오실 때 오늘은 누구를 만나고 어떤 사업 이야기를 나눌까 하는 기대를 안고 오셨으면 한다”며 “참여의 부담은 줄이고 함께하는 시간의 가치는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6개월 뒤 함께해서 내 사업에도 좋은 변화가 있었다고 말할 수 있는 해피챕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14기는 활동지표인 트래픽라이트 그린 비율 50% 이상, 그린·앰버 합산 비율 98% 이상을 목표로 내세웠다. 또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정기 포럼 참여를 통해 다른 챕터와의 교류를 넓히고, 모든 멤버가 6개월간 최소 한 명 이상의 비지터를 초대해 협업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이런 운영 목표가 단순한 모임을 넘어 실질적 연결 구조를 얼마나 만들 수 있을지 가늠하는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 순서에서는 류지훈 비지터호스트가 사람을 연결하고 함께 성장하는 비즈니스를 주제로 발표했고, 이재욱 성장 코디가 비즈니스 연결지도인 선샤인 그리기를 안내했다. 이어 김모경 디렉터가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해피챕터 5·4·1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행사 후반에는 13기 성과가 공유됐고, 지난 6개월간 챕터를 이끈 류지훈 전임 의장, 이재욱 전임 부의장, 천대성 전임 ST에게 감사의 뜻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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