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소니코리아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13년 연속 1위, 풀프레임 카메라 시장 8년 연속 1위를 기념해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연다. 이번 행사는 10월 7일(수)부터 12월 9일(수)까지 진행되며, 풀프레임 카메라와 렌즈를 구매한 뒤 정품등록을 마친 고객이 대상이다.

대상 제품은 Alpha 카메라 8종과 ZV 카메라 1종, 렌즈 19종으로 구성됐다. 카메라 부문에는 Alpha 1 II, Alpha 9 III, Alpha 7R VI, Alpha 7R V, Alpha 7CR, Alpha 7 V, Alpha 7 IV, Alpha 7C II, ZV-E1이 포함됐다. 렌즈는 SEL2870GM, SEL50150GM, SEL1635GM2, SEL2470GM2, SEL70200GM2를 비롯해 SEL1224GM, SEL400800G, SEL100400GM, SEL70200G2, SEL24105G, SEL2070G, SEL50F12GM, SEL85F14GM2, SEL135F18GM, SEL14F18GM, SEL50F14GM, SEL35F14GM, SEL24F14GM, SEL16F18G 등이다.

소니는 2006년 첫 DSLR 카메라 Alpha 100을 내놓은 뒤 2013년 세계 최초 35mm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lpha 7과 Alpha 7R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올해 Alpha 브랜드 20주년을 맞은 만큼, 이번 프로모션은 그간의 제품군 확장과 시장 성과를 다시 한 번 부각하는 계기로 읽힌다. 다만 시장 1위 성과를 내세운 행사인 만큼, 향후에는 신제품 경쟁력과 렌즈군 확장이 실적 유지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은품은 제품군에 따라 달라지며, 최대 55만원 상당으로 구성됐다. 구매 후 12월 16일(수)까지 정품등록과 사은품 신청을 마쳐야 한다. 소니코리아는 신청 후 4주 이내 순차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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