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코스피가 장 초반 1% 안팎의 약세를 보이며 6,500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오전 9시 31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65.51포인트(0.99%) 내린 6,560.42다. 지수는 6,578.17로 출발한 뒤 한때 6,529.06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수급을 보면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천512억원을 순매도 중이고,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1천359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1천842억원 매수 우위, 개인은 929억원 순매수로 대응하고 있다. 외국인의 유가증권시장 매도는 5거래일째 이어지고 있다.

종목별로는 SK하이닉스가 2.08% 내린 164만6천원에 거래 중이고, 삼성전자는 0.19% 하락한 26만1천500원이다. SK스퀘어(-3.90%), 삼성바이오로직스(-1.31%), 두산에너빌리티(-3.97%)도 내리고 있으며, 삼성전기(1.68%), LG에너지솔루션(1.87%), 현대차(2.00%)는 오르고 있다. 업종별로는 통신(-4.63%), 기계·장비(-3.09%), 건설(-2.27%)의 하락 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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