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동아제약이 이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내세운 감기약 ‘판피린타임 이부프로펜’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증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콜드’, ‘코프’, ‘노즈’로 세분화해 출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해 1월 일반의약품 감기약 표준제조기준에 이부프로펜을 포함함에 따라 제품 개발이 가능해졌다. 기존 아세트아미노펜 위주였던 감기약 시장에서 소비자의 선택권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이부프로펜의 소염 작용을 활용한 제품군이 늘어나면서 증상별 맞춤형 치료 수요를 효과적으로 흡수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부프로펜 성분에 액상 스틱 제형을 적용해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며 “증상에 맞춰 콜드, 코프, 노즈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이부프로펜 성분을 액상 스틱형으로 구현한 이번 제품은 파우치 형태로 제작되어 휴대성을 높였으며, 애플파인 향을 첨가해 복용 시 거부감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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