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가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8일까지 4주간 쿠팡이츠와 함께 ‘노르웨이 연어 위크 배달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비자들이 배달 플랫폼을 통해 노르웨이 연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슬로우캘리, 포케올데이, 육회바른연어 등 외식 브랜드 3곳이 참여한다. 쿠팡이츠 앱 내 전용 페이지를 통해 연어 포케, 초밥, 회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원산지 인증마크인 ‘씨푸드프롬노르웨이’를 메뉴 정보에 노출해 식재료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배달 시장이 프리미엄 식재료와 건강식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고려할 때, 이번 협업은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잉에뵤르그 요르달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한국 디렉터는 “배달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소비자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노르웨이 연어의 영양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원산지 인증마크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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