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한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벌어진 충전 논란이 해외 언론 보도까지 이어졌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11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관련 글이 올라왔고, 12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더선이 이를 소개했다.
문제의 여성은 매장에서 휴대전화를 충전하려고 냉동고 전원을 뽑은 뒤, 충전을 마치고도 다시 연결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그 결과 냉동고 안에 있던 아이스크림이 모두 녹아 판매가 어려워졌고, 점주는 영업방해를 이유로 고소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매장에 붙은 안내문에는 영업방해 고발, 냉동고 전원을 끄고 휴대전화를 충전하고 갔다, 아이스크림 녹아 판매 제한 등의 문구가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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