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 12월 서울·요코하마 팬콘 개최 (사진= 소속사 제공)

그룹 앤더블이 올겨울 서울과 일본 요코하마에서 팬들을 만난다. 앤더블은 13일 공식 SNS에 ‘2026 AND2BLE FAN-CON ’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연은 12월 5~6일 서울, 11~12일 요코하마에서 열린다. 포스터에는 눈 내리는 동화 속 공간에 다섯 멤버가 나란히 선 모습이 담겼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앤더블은 6월 19~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쇼콘 ‘웰컴 투 큐리어스’를 개최한 뒤 요코하마, 고베, 마카오까지 아시아 4개 도시를 찾았다. ‘큐리어시티 스터디 클럽’을 콘셉트로 무대와 게임을 함께 구성했으며, 미니 1집 타이틀곡 ‘큐리어스’와 ‘아우라’, 수록곡 무대에 리듬 게임과 댄스 챌린지를 더했다.

당시 공연에서는 멤버별 솔로 무대와 유닛 무대도 펼쳐졌다. 리키와 한유진은 ‘초대’를, 장하오·유승언·김규빈은 ‘퍼스트’를 선보였다. 도시별 선곡으로는 서울에서 뉴진스의 ‘디토’, 요코하마와 고베에서 바운디의 곡을 들려줬다. 마카오 공연에서는 리룽하오의 ‘연인’을 선곡했고, 장하오가 바이올린 연주를 맡았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앤더블은 팬콘에 앞서 27일 오후 6시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을 발매한다. 5월 데뷔 앨범 이후 약 5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이번 앨범은 전작에서 다룬 ‘호기심’이 ‘관심’과 ‘끌림’으로 이어지는 순간을 담았다. 팬콘의 도시별 예매 정보는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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