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초등학교 특수학급에서 교육 보조 업무를 맡은 A씨가 자신이 제작한 수업자료를 담임교사가 우수 수업사례 발표에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아이들이 감정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그림 카드와 활동지를 만들었으며, 자료 제작에 한 달 넘게 걸렸다고 전해졌다.
A씨는 지난주 열린 교육청 연수에서 담임교사 B씨가 해당 자료를 활용한 수업을 발표한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발표 자료에는 자신이 만든 그림 카드와 활동지가 들어 있었지만 이름이나 감사 인사는 없었다고 주장했으며, B씨는 교육장 표창 후보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A씨가 자료 사용을 문의하자 B씨는 수업을 자신이 진행했고 보조 인력이 만든 자료도 반 자료라는 취지로 답했다. A씨는 다음 학기 계약 갱신이 담임교사의 평가로 결정되는 구조라 문제를 더 제기하기 어렵다고 호소했으며, 온라인에서는 비판 댓글이 이어졌다.
· · · · · · · · · ·
관련기사
▶ 프랑스 학생 시위 확산…교육환경 요구 넘어 사회 불만 분출
▶ 한국꽃식초협회, 전국 지사 7곳서 하루 완성 꽃식초 교육 운영
▶ 언론진흥재단 직원들이 직접 만든 AI 앱, 교육 뒤에도 업무에 쓴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