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투세븐의 영유아·민감성 피부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미국 아마존의 대규모 행사인 프라임 빅딜데이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올리며 미국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궁중비책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서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한 매출을 기록했다. 판매 수량도 함께 늘면서 행사 기준으로 가장 높은 실적을 냈다. 특히 키즈 라인이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 키즈 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30% 증가했고, 헤어와 페이스 제품군의 증가 폭이 컸다. 키즈 실키 샴푸와 키 소프트닝 컨디셔너 2종 세트는 전년 대비 약 8.4배의 매출을 기록했다. 행사에서 새로 선보인 키즈 페이스워시, 로션 세트도 판매량을 끌어올렸다.
선케어 제품군도 10월 비수기에도 전년 행사 대비 150%의 매출 성장을 나타냈다. 워터풀 선로션 마일드와 모이스처 선쿠션 마일드 등이 고르게 판매됐고, 아마존 베이비 선 프로텍션 부문 베스트셀러 20위권도 유지했다. 업계에서는 키즈와 선케어가 동시에 힘을 받으면서 궁중비책의 미국 내 입지가 더 넓어지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고 본다. 유럽 시장에서 판매 접점을 넓히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어 해외 매출 다변화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이번 프라임 빅딜데이에서 키즈 헤어케어를 비롯한 주요 제품군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들의 수요와 구매 특성을 반영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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