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제로투세븐의 영유아·민감성 피부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실리콘투가 운영하는 글로벌 K-뷰티 플랫폼 스타일코리안에 공식 입점했다. 궁중비책은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며 K-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궁중비책은 지난 9월 30일 스타일코리안에 론칭하고 베이비, 키즈, 선케어 등 주요 카테고리의 25종 제품을 선보였다. 그동안 중국, 미국, 유럽, 동남아 등 국가별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을 넓혀온 데 이어, 글로벌 K-뷰티 플랫폼을 통해 판매 채널을 추가로 확보한 셈이다. 업계에서는 K-뷰티 수요가 화장품 전반에서 영유아 스킨케어로까지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궁중비책의 이번 행보가 브랜드 외연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스타일코리안은 550개 이상의 K-뷰티 브랜드와 함께하고 있으며 170여 개국에 상품을 배송하고 있다. 궁중비책은 이 플랫폼을 통해 해외 소비자에게 베이비 및 키즈 스킨케어를 알리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미국, 중국, 베트남을 중심으로 유럽, 중동, 일본 등 20개국 이상으로 넓혀온 유통망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 기반을 더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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