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가을을 맞아 파마산·모짜렐라·고다·체다·크림치즈를 활용한 베이커리 신제품 5종을 내놨다. 식사 대용부터 간식까지 폭넓게 구성해 치즈의 맛과 식감을 각각 다르게 살린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군은 최근 치즈를 활용한 메뉴가 스낵에서 베이커리와 디저트로 넓어지는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단일한 치즈 맛을 반복하기보다 종류별 개성을 나눠 담아,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려는 의도가 읽힌다.

신제품에는 ‘멕시칸 핫도그’, ‘고다치즈 올리브식빵’, ‘치즈 소보루빵’, ‘크림치즈말랑’, ‘모짜렐라 치즈봉’이 포함됐다. ‘멕시칸 핫도그’는 파마산 치즈와 소시지, 치폴레 소스를 조합했고, ‘고다치즈 올리브식빵’은 고다치즈와 체다치즈에 블랙·그린 올리브를 더했다. ‘치즈 소보루빵’은 체다치즈를 넣었고, ‘크림치즈말랑’은 크림치즈와 치즈 토핑을 더해 단짠 조합을 살렸다. ‘모짜렐라 치즈봉’은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 바삭하게 튀겨낸 제품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고소하고 진한 풍미가 잘 어울리는 가을을 맞아 각양각색 치즈의 개성을 맛볼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계절감을 앞세운 베이커리 신제품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치즈를 매개로 한 메뉴 다변화는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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