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빅나티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이미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소속사 하이어뮤직 관계자는 빅나티가 이미 혼인신고를 완료해 법적 부부인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빅나티는 14일 팬 소통용 단체 메시지 방을 통해 결혼을 직접 알렸다. 그는 사람들이 알기 전에 먼저 알려주고 싶었다며, 밴쿠버와 밴쿠버2 등 많은 노래의 주인공인 그 친구와 평생 함께하기로 했다고 적었다.
빅나티는 15일 아내를 주인공으로 한 신곡 밴쿠버3 뮤직비디오도 공개했다. 그는 9살에 처음 만나 24살에 결혼하게 됐다며, 2011년 처음 만나 2026년 마침내 결혼에 골인했다고 덧붙였다.
2003년생인 빅나티는 2019년 Mnet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8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그는 지난달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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