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대 반등 출발 (사진= 연합뉴스 제공)

16일 장 초반 국내 증시가 전날 급락 충격을 일부 되돌리고 있습니다.

오전 9시 18분 기준 코스피는 5,656.17로 전날보다 101.95포인트, 1.84% 올랐습니다.

지수는 5,653.99로 출발해 한때 5,662.30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상승률이 0.65% 수준까지 줄어든 뒤 다시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천469억원, 기관은 42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반면 외국인은 2천500억원 순매도로 9거래일 연속 '팔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천540억원 매수 우위입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773.13으로 12.31포인트, 1.62% 상승했고, 장중 776.48까지 오르며 2%대 상승률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천259억원, 99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천372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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