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이미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14일(현지시간) 한국·일본·대만의 대미 투자 성과를 한꺼번에 부각했다.

그가 내세운 규모는 1510억달러, 약 203조원이다.

하지만 한국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고, 일본과 대만도 트럼프가 말한 방식과는 결이 달랐다.

한국은 500억달러, 약 67조원 규모의 알래스카 LNG 투자와 관련해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산업통상부는 1일 투자 여부와 규모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확정했다고 밝힌 대미 사업은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도 상업적 합리성이 없으면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일본의 경우 트럼프는 뉴욕주 몰타의 새 반도체 공장 2개에 210억달러가 들어간다고 밝혔다.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은 실제로 해당 지역에 공장 2곳을 짓기로 했다. 첫 번째 공장은 연내 착공해 2029년 첫 제품 생산을 목표로 한다. 일본은 지난해 최대 5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한 바 있다.

대만은 알래스카 LNG 사업과 관련해 구체적 투자액을 조심스럽게 설명했다. 트럼프는 대만이 44억달러 지분 투자와 700~800억달러 규모의 LNG 구매를 약속했다고 말했다. 대만 경제부는 매년 600만톤 조달을 목표로 한다고 했고, 예상 투자액은 최대 44억달러라고 밝혔다. 다만 지분 비율과 조건은 후속 협의로 정해질 예정이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