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이앤씨가 다음 달 서울 중랑구 상봉동 옛 상봉터미널 부지에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이번 사업은 상봉9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하 8층~지상 49층, 1개 동, 총 308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 실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됐다. 앞서 일반분양을 마친 아파트 999가구와 함께 1,000여 세대가 넘는 대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세대 내부는 4베이 판상형 또는 이면개방형 설계를 적용했으며, 시스템 에어컨과 빌트인 김치냉장고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단지는 상봉역과 망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펜타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지하철 7호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KTX를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GTX-B 노선도 예정돼 있다. 주변에는 코스트코, 홈플러스, CGV 등 쇼핑·문화시설과 서울북부병원이 위치하며 중랑천 등 녹지도 인접하다.
오피스텔은 실거주 의무나 처분조건이 없고 유주택자도 대출이 가능해 진입 장벽이 낮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브랜드 대단지의 가치와 펜타역세권 입지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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